콤비락에 대해서 알아보자.콤비락은 녹이 쓸지 않는 스텐으로 만들어 졌으며 대부분 스텐 또는 녹쓸지 않는 합금 또는 크롬 도금 등으로 최대한 녹에 강한 부품들로 이루어져 있다.과거 별다른 가공없이 미려한 외관으로 인해 상가의 인테리어 장식장으로 많이 사용되어 졌으나 요즘 들어 더 좋은 소재의 출연과 금속성의 유행이 지난 지금에는 쓰임세가 많이 줄었다.
그러나 조립의 간단함과 부식에 강하고 저렴한 가격등으로 인해 다이포에서는 구조물의 역할을 대신할 소재로 콤비락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무한한 응용이 가능하여 가구기능의 구조물 외에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 이점이 다이포가 노리는 것이다. ^^
우선 콤비락의 물성에 대해 알아보자. 스텐으로 이루어져 있는 콤비락은 스텐 특유의 끈기는 있으나 강도가 일반 강철에 비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 끈기로 인해 절단시 깨끗하게 안되는 성질이 있다. 하지만 거의 수직 수평으로만 구조가 이루어 지는 관계로 세로방향에서의 중량지지 능력은 탁월하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잘 설계되어진 콤비락 구조물은 대단히 큰 중량도 받쳐낼수 있다.
뭐 대략 이정도로 알아두고 실질적인 부분에 들어가 보자. 우선 다이포에서 판매하는 콤비락 파이프는 12mm와 15mm 두가지를 판매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15mm를 쓸 것을 권한다. 가격차이도 크지 않고 아무래도 15mm가 튼튼하다 ㅡ,.ㅡ; 물론 두 사이즈 따로 모든 부품이 생산되고 있다. 다이포에서 판매하는 부품들을 보자.
위의 부품외에도 더 많은 것들이 있으나 필수적인 것들만 일단 열거하였다. 연결 부품들의 이름은 납작한 2차원 형태의 것들은 P로 시작되고 3차원 형태의 것들은 T로 시작된다. 쉽~~~다. 특이하게 6T의 경우는 도금이 되어 있지 않다. 6T는 죽었다 깨어나도 외각에 노출 될 수 없는 부속이기 때문에 도금의 영광을 누릴 수 없게 되었다. 불쌍하다.
왼쪽 그림을 잘 보라 콤비락 설계에 있어서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진나치지 않은 그림이다. 모든 연결 부품들은 파이프 굵기 만큼의 중간 공간이 있다.
보기의 경우는 15mm용지만 12mm 파이프 부속의 경우 12mm가 된다. 이것을 꼭 기억해 두지 않으면 저 길이 많큼의 오차가 생기게 된다. 뒤편을 기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