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닫이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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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쫄대 4개를 아래위로 대 주시구요. 쫄대 안쪽으로 문을 다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미닫이 방문과 같은 구조입니다.
특별히 주의 하실것은 문의 높이가 아래쪽 쫄대만의 높이를 뺀만큼 작아야 합니다.
그래야 문을 위로 들면서 뺄수가 있습니다.
방문을 빼 보신 분이라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따라서 위쪽 쫄대는 아래쪽 쫄대의 높이 보다는 더 높아야 합니다. 그래야 문이 걸려있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문을 달아야 할 곳의 높이가 500mm 고 아래 쫄대의 높이가 10mm 라면
아래 쫄대의 높이 10mm
문의 높이 500mm ㅡ 12mm(여유를 -2mm 정도 둡니다.) = 488mm
위쪽 쫄대의 높이 대략 15mm 정도 (문이 걸릴수 있게 5mm 정도 크게)
이렇게 하면 실제 문은 2mm의 여유를 두면서 끼울 수 있고 달았을 때 위쪽 쫄대에 문이 3mm 정도 걸려있게 됩니다.
그리고 문의 가로크기는 겹쳐질수 있게 원래보다 약간 더 크게 하셔야 합니다. 두개의 문의 가로크기가 달라도 됩니다. 설치할 가로 공간을 어디서 2등분 하던 간에 겹쳐질 크기 만큼만 임으로 크게 하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김성우님의 댓글
잘 배웠습니다. 일반 창문이나 미닫이 문과 비교하니 금방 이해가 되는군요.
그런데 안쪽문과 바깥쪽문의 사이에 같은 두께만큼의 틈이 생기네요.
실제 문이나 창문은 밑의 부분을 세로로 길게 파서 쫄대 부분에 올라앉으면서
막는 부분도 생겨서 틈이 없지만요.
바깥문 또는 안쪽문을 한 장 덧 대어준다거나 쫄대라고 부르는 것으로 아래에서
위로 양쪽이 맞닿는 부분을 메우면 틈새가 없어지고 좋겠습니다.
두 겹으로 해서 단차를 두어 만들면 재료가 많이 들어가고요.
(말로 쓰자니 영 표현이 안되네요. 그림 그리는 재주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