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이 완전히 불가능한건가요?

그리고 12mm 부속의 사용은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사진으로 봐서는 콤비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 물품을 파는 곳에서 조립 해체의 반복이 가능하다고 되 있던가요?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한번 조립후 부품을 고무망치를 이용하여 한번이라도 뺀다면 그 다음 부터는 헐거워 져서 끼웠다 뺏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꽉 물여 있지는 않기 때문에 많이 헐거워 진다면 말씀하신대로 부속의 끼는 부분에 열수축 튜브나 검정 테이프 등을 감아서 사용하면 될 것 두 같습니다. 제가 지금은 휴일이라 집이라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만 출근하면 가능한지 테스트 해 보고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