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팬

80mm 잘만 제품 2개로 만들어봤답니다..

근처 광고사에서 구멍뚫어달라니까 공짜로 해준다고하는데

너무 대충 해서 몇번을 왔다갔다 한지모르겟네요.

그쪽분이 실수해서 4mm 구멍을 5mm로 해서 너무 차이나서 나사도 구하는데 2틀걸렸네요.

근데...너무 증발량이 많네요..

집에 몇시간 늦게왔으면... 모터 불날뻔 ㅋㅋㅋ

오버박스에 물이 달랑달랑...

12시간켯더니 그런거같네요.

자동온도조절기나 타이머기 사다가 달아야할꺼같아요..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사장님덕분에 고비를 넘겼습니다.

걸이부분을 생각잘못해서 앞으로 꼬끄라져 물에 다이빙하려해서

보내주신 검정색아크릴로 앞쪽에 추가로 댓답니다..

정말 안전하게 쓰고있습니다.

곧 냉각팬 1개로만 바꾸던가 해야겟네요..

파워가 장난아니에요..

사업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