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있는 작은 어항이 뚜껑 없는 큐브 어항이라 간혹 고기들도 뛰쳐나가고 물의 증발도 너무 심해서 뚜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캐드로 그린 도면입니다. 포맥스(3T)와 투명아크릴(5T)를 혼합하여 사용하였고 조명은 집에서 굴러다니던 9W 형광등입니다. 겉은 시트지로 마무리! 큰 어항의 뚜껑도 포맥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단을 잘 해주셔서 작업이 수월했고 너무 깔끔하게 딱 맞아 떨어지게 완성이 되서 기분이 좋네요~ 물고기는 지금 저희집 수조에서 한창 잘 자라고 있는 디스커스들입니다. ^^
![[아크릴] 책상 위에 있는 작은 어항이 뚜껑 없는 큐브 어항이라 간혹 고기들도 뛰쳐나가고 물의 증발도 너무 심해서 뚜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캐드로 그린 도면입니다. 포맥스(3T)와 투명아크릴(5T)를 …](../data/file/diy_gal/0d710678_b7abacd94c43626f0654642396fe85ec.jpg "[아크릴] 재단도면.jpg")
![[아크릴] 책상 위에 있는 작은 어항이 뚜껑 없는 큐브 어항이라 간혹 고기들도 뛰쳐나가고 물의 증발도 너무 심해서 뚜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캐드로 그린 도면입니다. 포맥스(3T)와 투명아크릴(5T)를 …](../data/file/diy_gal/7af28b02_2196c04712ed1c0cb0ed811e2a244ab4.jpg "[아크릴] 0-collage.jpg")
